[함양군 소식] 군청 안심문자 서비스-원방장학회 마천면 장학금 수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25 14:35:38

경남 함양군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공기관 사칭 전화·문자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 '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수신자가 해당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함양군에서 발송하는 문자에는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와 함께 함양군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를 더 쉽게 구별할 수 있어 군민들의 금융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방장학회, 마천면 출신 대학 입학생에 장학금 지급



재단법인 원방장학회(이사장 신평수)는 25일 마천면사무소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마천초교·마천중 출신 대학 신입생 4명에 1인당 200만 원씩 총 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앞서 원방장학회는 지난달 6일 마천초교와 마천중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 3명에 총 250만 원을, 초등생 17명과 중학생 5명에게는 44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달 4일에는 마천초 및 유치원 신입생과 전입생 등 6명에 장학금으로 총 1560만 원을 전달했다.

 

신평수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출연해 후학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환경을 조성하신 원방 박경호 선생님의 고마운 뜻을 새겨 대학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마천면을 빛낼 수 있도록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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