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물놀이 위험구역 점검-청소년 호주 해외문화탐방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05 15:14:29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칠원읍 내담교 인근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석욱희 부군수, 안전총괄과장과 칠원읍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칠원읍 내담교 인근은 2021년 물놀이 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군은 해당 구역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현재 출입금지 안전로프 설치, 물놀이 금지 현수막 게시,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근 시 자동으로 경고방송이 송출되는 지능형 감시카메라(CCTV) 2대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석욱희 부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물놀이 장소를 찾는 군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청소년 호주 해외문화탐방 성료
함안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실시한 '2026년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학생 20명 전원이 안전하게 귀국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세계 명문대학 탐방, 교수 특강, 대학생 상담(멘토링), 역사문화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교수로부터 진로 특강을 받은 뒤 대학생 멘토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탐방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긍정응답률 98.75%를 기록했다.
차석호 군수는 "이번 호주 해외문화탐방이 청소년들에게 교실을 넘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넓혀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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