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용인3)이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여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왼쪽 8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장은 지난 2일 오후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바우덕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이름이자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오늘까지 이어지게 한 상징"이라며 "바우덕이축제는 이제 안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함께 남사당놀이의 신명을 더 넓은 무대에 선보인다고 들었다"며 "이번 축제가 관람객 모두 신명 나게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고,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전통연희, 마당놀이, K-POP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