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미리 예약하세요…고흥 '반값여행' 4차 신청 시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8-07 14:23:22
반값여행, 10일부터 사전 신청
▲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반값여행'을 통한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값여행'의 4차 사전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
'고흥 반값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관광 지원 사업이다.
숙박과 음식, 카페, 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전 신청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흥을 여행할 수 있다.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같은 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고흥군은 "반값여행을 통해 고흥만의 자연과 관광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기고 여행 경비 환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