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IDEA 동시 석권…현대카드,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혁신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12 14:27:35

현대카드는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비롯해 '디 오렌지' 및 '부티크' 카드의 디자인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현대카드 'the Orange'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Red Dot Design Award'와 미국 'IDEA Design Award'를 동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 9월 열린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Hyundai Card·Commercial·Alternative Brand Renewal'과 'the Orange' 카드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은 현대카드에서 현대커머셜·현대얼터너티브로 확장된 브랜드 자산을 하나의 일관된 체계로 통합하는 프로젝트다. 카드 플레이트 비율을 그래픽·공간·디지털 등 여러 영역에서 유연하게 변형·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디 오렌지'는 2030 타깃의 프리미엄 카드를 차별화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연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현대카드는 지난 4월에도 '현대카드 Boutique' 카드로 미국 'IDEA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카드 부티크' 카드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한 엔트리 프리미엄이다. 현대카드는 상품의 특성에 맞는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평가 받아 수상까지 이어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의 연이은 수상으로 현대카드의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언어를 통해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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