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포항·울진 등 경북 동해안지역 찾아온다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6-10-19 14:22:58
울진군, 11월 14일 후포 마리나항에서 아름다운 지역의 매력 홍보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포항, 울진 등 경북 동해안지역을 찾아온다.
| ▲ 'KBS 전국노래자랑' 포항시편 포스터. [포항시 제공] |
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해 오는 27일 오후 2시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포항시편을 개최한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김연자, 박서진, 장한별, 미스김, 이수연 등 초대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열리는 예심은 오는 25일 오후 1시 포항체육관에서 열린다.
예심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21일까지 받으며, 30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2차 예심을 거쳐 최종 15~16팀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포항 시민을 비롯해 포항시 소재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 등이다. 다만 기성 가수나 음반 발매, 방송·뮤직비디오 출연 등 대중 활동 이력이 있는 사람은 참가할 수 없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웃음으로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포항의 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 포스터. [울진군 제공] |
울진군도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후포 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녹화에 앞서 예심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다. 참가 대상은 울진군민과 울진군 소재 직장인·학생·군인이며 기성가수 및 음악관련 협회 회원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에는 김국환, 김혜연, 홍지윤, 장한별, 빈예서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울진의 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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