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공직 새내기와 첫 소통…'이음 톡 라운지' 첫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23 14:34:13

박종원 담양군수가 공직생활을 막 시작한 신규 직원과 마주 앉아 소통에 나섰다.

 

▲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 22일 신규 공직자와 '이음 톡 라운지'를 통해 소통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23일 전남광주 담양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이달 초 임용된 신규 공직자와 소통 프로그램 '이음 톡 라운지' 첫 행사를 열고 업무 현장의 어려움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업무를 익히며 겪은 어려움과 조직에 대한 첫인상, 선배 직원에게 바라는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박 군수는 신규 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종원 군수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의 눈에 낯설거나 불편하게 느껴지는 점이 우리 조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음 톡 라운지'는 박종원 군수와 직원 간 소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달 다양한 직급을 만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