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맥도날드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 시식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8-19 15:06:09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 보태

경남 진주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8일 맥도날드 가좌DT점을 찾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홍보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와 판로 확대를 응원했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맥도날드의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통해 2024년 처음 출시됐다.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치킨버거와 소스를 추가해 4종으로 재출시됐으며, 지난 6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날 박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7명은 재출시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제품을 직접 맛보며 진주 고추 알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이 농가의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박 의장은 "이번 기회가 진주 고추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소비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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