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싱가포르 2호점 낸다…주롱포인트에 7월 개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6-02 14:32:14

창이공항 1호점 개점 5개월 만…주거지 상권으로 확장
운영사 카트리나 그룹 "1호점 흥행으로 강한 수요 확신"

다음 달 중 싱가포르에 두 번째 롯데리아 매장을 문을 연다.

 

2일 싱가포르 국영 방송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롯데리아 싱가포르 운영사인 카트리나 그룹(Katrina Group)은 이날 주롱포인트 2호점 출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위치한 롯데리아 1호점. [롯데GRS 제공]

 

롯데리아 싱가포르 2호점은 싱가포르 서부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주롱포인트(Jurong Point)'에 문을 열 예정이다. 정확한 개점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지난 2월 창이공항에 문을 열었다. 2호점은 출점은 1호점을 연 지 약 5개월 만이다. 서부 주거 밀집 지역으로 상권을 넓히는 모습이다.

 

카트리나 그룹 알란 고(Alan Goh) 회장 겸 최고경영자(executive chairman and CEO)는 "창이 오픈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롯데리아에 대한 강한 수요가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주롱포인트 입점으로 서부 지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게 됐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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