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착한가격업소 도지사 표창-영산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0-21 14:56:56

창녕군은 21일 진주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소비자단체 합동워크숍'에서 관내 중화요리 전문점(번개반점) 임행숙 대표가 민생경제 활성화 기여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번개반점' 임행숙(왼쪽 두 번째) 대표와 문소윤(오른쪽 첫 번째) 주무관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 부문에 선정된 임 대표는 2004년 11월부터 '번개반점'을 운영해 왔으며, 2011년 11월 지정 이후 15년 가까이 착한가격업소 지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창녕군 일자리경제과 문소윤 주무관도 함께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문 주무관은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소비자 민원 현장 대응 등을 통해 서민경제 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살기 좋은 창녕영산 행복주택으로 오세요!"

 

▲ 영산면과 LH 경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인구증가 홍보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 영산면은 20일 '영산 1블록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펼쳤다.

 

영산 행복주택은 총 150세대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1월 14일 예정된 잔여 39세대의 입주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현장 신청을 받고 있다.


영산면은 현장을 찾은 신청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 지원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

 

윤희정 영산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구정책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영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