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가야문화권 시장군수協 정기회의-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0-21 15:14:48
경남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0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제3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중 20곳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협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 제11기 의장 선출에서는 이홍기 거창군수가 새로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와 함께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가야문화권 문화행사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 제10대 의장인 차석호 함안군수 대리인으로 회의에 참석한 석욱희 부군수는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함안군, 2026년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 개최
| ▲ 지난 20일 '보훈경로잔치' 행사장에서 참전 유공자 유족이 무공훈장을 전달받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1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를 개최했다.
대한전몰군경유족회 함안군지회를 비롯한 7개 보훈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400여 명을 비롯해 권병철 군의회 의장,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군의원,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 강원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공을 세워 두 차례 무공훈장을 받은 고(故) 이수섭 님의 훈장이 유족인 딸 이인순 씨와 아들 이균창 씨에게 전수됐다.
주재윤 군 복지환경국장은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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