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드림스타트 체험 프로그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6-01 15:32:21

경남 창녕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김상신)를 개최하고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신규 답례품 선정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위원회(위원장 김상신)는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급업체 11개소와 답례품 24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부곡온천수를 활용한 화장품, 창녕양파와 창녕단감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지역 방문형 체험 답례품 산토끼밥상 식사권 등으로 군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이다.

 

아울러 군은 답례품 운영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공장 이전 등으로 공급이 어려워진 일부 답례품에 대해서는 공급 중단을 결정했다.

 

김상신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창녕의 우수한 특산물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이 버섯 채집 체험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대지면 소재 '표고버섯 가득한 뜰'에서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버섯따go 피자만들g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채집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아동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부모와 자녀 3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표고버섯 재배 과정 학습, 버섯 채집 체험, 표고버섯 피자 만들기, 동물농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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