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이틀간 국회 찾아 현안 해결·국비 확보 '발품 행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8-13 23:46:19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발전(發電)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비롯해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서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12, 13일 이틀에 걸쳐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과 소관 상임위 소속의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우선 핵심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진주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관련 국회 상임위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정혜경 위원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조 시장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소관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났다.
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윤한홍·백혜련·이언주 위원에게는 '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인 박대출·강민국 의원에게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등 진주시 현안 과제와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반드시 진주에 유치하고, 주요 국비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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