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내달 1일 '한마당대축제' 개막…가을 문화체육행사 통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28 16:09:59

4일까지…군민의날·예술제·꽃별축제·치유박람회 곳곳 개별 행사

'2026 방문의 해'를 설정한 경남 거창군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거창스포츠파크 등 거창읍 일원에서 '2026 한마당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한마당 축제'는 군민의 날 기념식,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평생학습축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온가족 다문화축제, 자전거Tour 창포원소풍 등 거창지역 가을 문화체육 행사를 아우른다.

 

10월 첫 주 개천절 연휴, 감악산 별바람언덕 '꽃별축제' '정원치유박람회'(창포원) 등 행사와 함께 산림레포츠파크·수승대·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하면 하루 축제 관람을 넘어 가을 낭만을 제대로 즐기는 있는 기회다.

 

거창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문화예술인, 체육인, 평생학습단체, 농업인, 학생 등이 축제 기간 각자의 무대와 공간에서 화합과 상생의 대동제를 펼치게 된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반값치유여행' 등으로 연계해 축제의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홍기 군수는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거창의 대표적인 화합의 장이자, 관광객에게 거창 문화와 사람의 정을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는 축제"라며 "올가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 거창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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