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사회 보장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8-10 16:44:23
군민 맞춤형 복지체계 방향 설정
▲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 보장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합천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돌봄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건의료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사회 보장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서는 △복지수요 △공급분석 결과 △추진 전략 △세부사업 도출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달형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반영돼 합천군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숙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중간 보고회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 보장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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