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준공-'햇빛소득마을' 추가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0-21 15:41:24
경남 밀양시는 내일동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공사를 오는 31일 준공한 뒤,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 ▲ 밀양아리랑시장 입구 전경. [밀양시 제공] |
경남 밀양시는 내일동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공사를 오는 31일 준공한 뒤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69억 원을 투입해 주차 면수를 기존 22면에서 68면으로 대폭 늘렸다.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이후 12월 1일부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당 500원(최초 30분 무료, 1일 최대 50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밀양시, '햇빛소득마을' 3곳 추가 선정… 총 4개 마을로 확대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무안면 웅동·중산마을과 부북면 용포마을 등 3개 마을이 추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밀양시에서는 지난 8월 선정된 부북면 덕곡마을을 포함해 관내 총 4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협동조합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주민 소득과 마을 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밀양시는 전국에서 즉시 추진이 가능한 23개 마을 중 무안면 웅동·중산마을 2곳이 포함되며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안병구 시장은 "즉시 추진 가능한 지역에 밀양시 2개 마을이 포함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사전 준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햇빛소득마을을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농촌 상생의 대표 본보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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