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이름 지은 장성 '황룡강 작은도서관' 12월 개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15 15:26:16
황룡강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강변 풍경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황룡강 작은도서관'이 오는 12월 장성군에 문을 연다.
| ▲ 황룡강 힐링센터. [장성군 제공] |
전남광주 장성군은 황룡강사업소에 작은도서관 실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 준비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164㎡ 규모의 도서관에는 친환경 원목 서가와 열람석, 안내데스크, 진열대 등이 들어선다.
도서관 조성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참여했으며, KB국민은행이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후원했다.
도서관 이름은 군민과 공직자 의견을 모아 정했다.
장성군은 지난 6~7월 군 누리집과 행정시스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명칭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황룡강 작은도서관'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 작은도서관'이 방문객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황룡강의 새로운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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