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첫 '청렴라이브'…김대중 교육감 "청렴, 일상의 문화 돼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7-30 15:15:58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열며 신뢰받는 교육행정 정착에 나섰다.
교육청은 3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고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구성원들이 처음으로 청렴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갑질과 이해충돌 사례를 담은 에피소드형 연극을 시작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청렴 특강, 샌드아트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을 의무가 아닌 일상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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