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고흥서 어업인 안전문화 확산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7-28 15:06:40
고흥 어업인 60여명 대상 안전교육…팽창식 구명조끼 60벌 보급
▲ 백학선 서해해경청장과 유관기관이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갖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구명조끼 착용 서명운동과 안전교육, 구명조끼 보급을 통해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캠페인을 펼쳤다.
서해해경청은 28일 유관기관과 함께 고흥지역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수협,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해양대학교 RISE사업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수협이 진행한 어업인 안전교육과 연계해 어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100만 서명운동을 펼치고, 팽창식 구명조끼 60벌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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