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26 수려한 합천 전국대학 동아리 축구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이 주최하고 합천군 체육회, 합천군 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학 축구 동아리 48개 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2일간 조별 풀리그 예선전을 거친 후 24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20분씩 40분간 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국 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며,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동아리 축구대회의 활성화에 동참하고 아울러,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도 함께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