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야장' 인기…쌀쌀한 밤 대비 필수템은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10-14 16:02:34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야외에서 음식과 술을 즐기는 이른바 '야장'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낮과 밤의 큰 기온 차와 음식 냄새, 불편한 좌석 등에 대비할 수 있는 간단한 준비물을 챙기면 야외 시간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 피죤 '스프레이피죤 오리지널'(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스파오 '라이트 후드 윈드브레이커', 에이프럼 '백맨 가방걸이', 셀레어 '컴포트 쿠션', 컨디션 '컨디션스틱' 제품 이미지. [각 사 제공]  

 

최근에는 서울 종로3가 일대가 대표적인 야장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여행·문화 전문매체 타임아웃은 지난달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에서 서울 종로3가를 1위로 선정했다. 타임아웃은 젊은층이 저렴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포장마차와 야외 좌석을 찾는 현상을 지역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야장에서는 삼겹살이나 곱창 등 굽거나 볶는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 겉옷에 냄새가 남기 쉽다. 특히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니트나 외투는 휴대용 섬유탈취제를 이용하면 관리가 수월하다.

피죤의 '스프레이피죤 오리지널'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탈취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거쳤으며 휴대하면서 옷에 밴 음식 냄새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일교차에 대비할 얇은 외투도 유용하다. 가을철에는 해가 진 뒤 기온이 빠르게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스파오 '라이트 후드 윈드브레이커'는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춘 가벼운 바람막이로, 투웨이 지퍼를 적용했다.

야외 테이블 주변에 가방을 둘 공간이 부족할 때는 휴대용 가방걸이도 활용할 수 있다. 에이플럼 '백맨 가방걸이'는 테이블 등에 가방을 걸 수 있는 제품으로 최대 5㎏ 무게를 견딜 수 있다.

플라스틱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한다면 휴대용 방석도 도움이 된다. 셀레어 '컴포트 쿠션'은 허리와 엉덩이 등에 집중되는 압력을 줄이도록 설계됐으며 방수와 오염 관리가 쉬운 TPU 소재를 사용했다.

술자리가 길어질 경우를 대비한 숙취해소 제품도 있다. HK이노엔 '컨디션스틱'은 스틱 형태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숙취해소 기능을 확인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을 거친 소재를 함유하고 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