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섬 주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찾아가는 소통 행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09 15:19:42
김태성 신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째 맞아 도서지역을 돌며 지역 현안을 듣는 소통 행정 강화에 나섰다.
| ▲ 김태성 신안군수가 지난 7일 군민참여 정책토론을 열고 있다. [신안군 제공] |
9일 광주전남 신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섬 주민이 매주 수요일 열리는 정례 타운홀미팅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한 뒤 지난 8일 하의면을 찾아 주민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또 7일에는 정책자문위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민이 함께 키우는 아이돌봄'을 주제로 군민참여 정책토론회를 여는 등 찾아가는 행보와 병행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군민참여 정책토론과 섬 간담회 등 현재 주민 건의는 700건에 이른다.
신안군은 상하수도와 버스노선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불편은 신속히 처리하고, 도로·해상교통·기반시설처럼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해결 방안을 마련해 예산 반영 등 조치를 이어간다.
신재생에너지 피해보상금 공개와 안좌고 통학버스 증편 등은 군정에 반영됐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목소리에 책임 있게 답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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