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신임 항만위원장에 박순천 위원 선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7-23 15:45:39

신임 항만위원에는 김종인·신현준 선출

울산항만공사 신임 항만위원장에 박순천(1958년생) 위원이 23일 선임됐다. 항만위원회는 울산항만공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양상용 전임 위원장에 이은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향후 1년이다.

 

▲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 [울산항만공사 제공]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울산항만공사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해 왔다. 울산시설공단 비상임감사를 겸하고 있는 박 위원장은 전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학부 조교수, 전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날 제206차 항만위원회에서 김종인 전 양산ICD 대표이사와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 자문역(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연구교수)을 항만위원으로 임명했다. 항만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은 "항만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울산항만공사의 발전과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의 비전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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