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쉼터부터 논·축사까지…폭염 피해 예방 '현장 행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8-09 15:33:26

손훈모 순천시장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농경지, 축산농가를 잇따라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난 8일 해룡면 하사리에서 건설과장으로부터 농업용수 관련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순천시 제공]

 

9일 순천시에 따르면 손 시장은 지난 8일 고령자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살핀 뒤 동성공원 쿨링포그와 오천지구 도로노면 살수시설을 찾아 폭염저감시설의 가동 상태와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농촌 현장에서는 가뭄과 고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벼 재배지의 생육 상태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또 돼지 축사 냉방·환기·급수시설 등을 살펴보고 폭염에 대한 농가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순천시는 현재 무더위쉼터 730곳과 횡단보도 그늘막 151곳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쿨링포그와 도로 살수시설, 살수차, 얼음물 보급, 양산 대여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손 시장은 "폭염과 가뭄은 피해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 현장부터 농축산 현장까지 세밀하게 살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난8일 축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난 8일 동성공원 얼음물 보급 상황을 점검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난8일 동성공원에서 안개 분사 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난8일 덕암동 덕우마을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고령자 안부를 살피고 있다. [순천시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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