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이 1028억에 인수한 몽골 광산…'채굴권' 있나 없나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11-20 16:51:28
'이차전지 밸류체인' 핵심고리…광산개발 제동은 경영 전반에 걸친 변수
9분기 연속 적자행진에 부채비율은 1285%…막다른 길 다다른 재무상황
회계법인도 '파산 가능성' 경고…일각선 옛 'CNK 사태' 악몽 떠올리기도
정부 홈페이지에 채굴권 게시 안돼…금양, 뒤늦게 '市발급 문서 2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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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금양은 지난해 몽골 광산업체 '몬라 유한책임회사'(MONLAA LLC)를 인수했다. 지분 60% 인수에 1000억 원 이상 들었다. '이차전지 원재료인 리튬의 안정적 공급'이 목적이었다. 금양은 당시 "현지 광업권을 가진 회사로, 좋은 기회로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몬라는 채굴권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몽골 국가등록청(Улс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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