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추억 만들어요" 합천군, 물놀이장 일제 개장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6-29 17:26:19
경남 합천군은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정양레포츠공원과 회양관광지, 대장경테마파크, 어린이 물놀이 장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양레포츠공원에서는 어린이 물놀이 장과 음악 분수, 계류 시설(실개천)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음악 분수와 어린이 물놀이 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가동되며, 계류 시설은 운영기간 동안 상시 이용할 수 있다.
회양관광지 어린이 물놀이 장은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바닥 분수, 계류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장경테마파크 물놀이 장 역시 야외 물놀이 시설과 바닥 분수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시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합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시설물 점검 등으로 이용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정양레포츠공원과 회양 관광지 어린이 물놀이 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장경테마파크 물놀이 장은 테마파크 입장객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합천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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