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추석 전 민생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민생과제 37건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8-05 15:44: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5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이내 민생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한 뒤 37개 생활밀착형 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그는 우선 시민 1인당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 위해 신청 시스템 구축과 홍보를 지시했다.
아울러 나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 확대와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도 추진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폭염 대응 강화도 지시했다.
나주시는 이에 따라 생수나눔냉장고 5곳을 운영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파크골프장을 임시 폐쇄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고장 가로등 정비, 맨홀 추락방지시설 확충, 빈집과 노후 슬레이트 등 취약시설 정비도 지속 추진한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생활권 풀베기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방치폐기물 정비와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신고포상금 제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윤병태 시장은 "취임 100일은 시민이 시정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각 부서는 맡은 과제를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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