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청, 소통, 해결', 달달버스 세 가지 미션 계속"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21 15:39:52
"달달버스 열일곱 번째, 52만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시 달려"
"7월, 파주에 7000억 규모 투자 이뤄져…파주 제2도약 적극 뒷받침"
"7월, 파주에 7000억 규모 투자 이뤄져…파주 제2도약 적극 뒷받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청, 소통, 해결', 달달버스의 세 가지 미션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 ▲ 2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종사자,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20일) 달달버스 열일곱 번째, 52만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시를 달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월, 파주에 7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해외 공장을 철수하고 국내로 복귀한 LG디스플레이와 경기도, 파주시가 맺은 투자협약"이라며 "'K-디스플레이의 거점' 파주를 만든 건 20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과감한 규제 완화였다. 이번 리쇼어링으로 파주가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가장 먼저 찾은 곳,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에서 들은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분들의 말씀도 꼼꼼히 살피겠다"며 "돌봄은 가족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달달버스'로 달린 시군이 어느덧 절반을 넘었다.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도민 여러분의 생생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바로 달달버스가 달리는 이유이고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