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통합특별시 성공의 시작은 투표 참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6-02 16:21:56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민과 시민에게 투표 참여를 요청하며 통합 성공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2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힘은 시민과 도민의 참여"라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과 광주는 행정적 결합을 넘어 문화·생활·경제를 아우르는 공동체로 새로운 발전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김 의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의 의사 표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통합특별시 비전을 완성하는 과정에 도민과 시민이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며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새로운 지역 발전의 토대를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통합특별시의 주인은 행정기관이 아닌 시민과 도민"이라며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투표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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