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23 16:19:51

'의령형 지역발전' 성과 인정

경남 의령군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오태완 군수가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재정경제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가능한 발전, 사회공헌,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의령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지역발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시행과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인 오(5)케어 추진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인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고, 민선8기 공모사업 5171억 원을 확보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리치리치페스티벌 역대 최다 방문객 유치, 청년 귀농·귀촌 1000가구 돌파 등 관광과 인구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민선8기 동안 의령군은 작은 군의 한계를 뛰어넘어 교통·복지·관광·산업을 함께 키우는 의령형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 추진과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생활인구 확대, 대한민국 부자1번지 브랜드 육성 등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사업에도 속도를 내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은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의령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은 더욱 탄탄하게 다져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더욱 성장하는 의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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