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군민 휘호대회 시상-왕후시장 '밤마실 장터' 24일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10-21 16:31:35

경남 합천문화원(원장 허종홍)은 20일 문화원 전시실에서 '제17회 합천군민휘호대회'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제17회 합천군민휘호대회' 수상자들이 허종홍 문화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전시실에서 개막 테이프 커팅과 함께 작품 관람이 이뤄졌다. 전시장에는 문인화·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작들이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노태동 씨가 대상, 김명희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은 김석중·서정미 씨가, 동상은 문정아·손홍수·김길한·나윤경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특선 28명과 특별상 2명에게 합천문화원장상이 수여됐다.

합천 왕후시장, 24일 첫 '밤마실 장터' 야시장 개최


▲ '합천 왕후시장 밤마실 장터' 홍보 포스터. 

 

합천군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합천읍 왕후시장 중앙도로 일원에서 '밤마실 장터' 야시장을 연다.

 

행사장에는 시장 상인과 지역 업체 등 20여 개소가 참여해 간식·안주류 등 먹거리와 공예품·반려식물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오후 5시부터는 지역 가수, 청소년 댄스팀, 장구난타 등 10개 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100원 경매, 인생네컷, 캐리커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윤철 군수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밤마실 장터가 방문객에게는 추억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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