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체험장에 멸종위기종 '가시연꽃' 활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23 16:31:35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포늪체험장에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 수생식물 가시연꽃이 활짝 폈다.
가시연꽃은 7월 말부터 9월까지 우포늪체험장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큰 잎은 지름이 2m에 달한다. 그 잎을 뚫고 자색의 가시연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포늪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11개 수생식물단지(노랑어리연꽃·물억새·부들·창포 등)와 13종의 어류가 전시된 전시동을 비롯해 자연과 더불어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체험과 쪽배타기, 수서곤충잡기 등 유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신용곤 창녕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포늪체험장은 산토끼노래동산과 함께 창녕군이 추천하는 관광지로 자연과 동물 학습 그리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가족 관광지로 창녕군에 오셔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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