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 특별도시’로 우뚝!...시의 청년 정책 벤치마킹 잇따라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1-10 16:34:10

10일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지난 5월 경북 구미시 안양시 방문

 

안양시는 시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청년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른 지역 공공기관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10일 안양시를 방문한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과 정책 지원관 등 8명이 10일 오전 안양시 청사를 방문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우수사례 발표와 범계역 청년공간 투어 및 조은주 전 경기청년지원사업단장의 강연 등을 진행했다.

지난 5월 경북 구미시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주거 지원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안양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전화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안양시가 2021년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 경기도의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으로 확대됐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등 청년 정책 사업도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으로 안양시는 올해 제5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 대상,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참여 우수지역 장려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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