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말복 맞아 울산지역 취약계층 건강식 지원활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8-13 16:33:06
한국동서발전은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어르신 폭염극복 건강식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동구 남목노인복지관, 북구 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함께 삼계탕·갈비찜 등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과 제철 과일을 지원했다. 사용된 식재료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함으로써 어르신 건강 지원과 지역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권명호 사장과 임직원들이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어르신들에게 건강식을 배식하여 안부를 살피고,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권명호 사장은 "폭염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위협하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동서발전은 건강한 한 끼를 전하는 것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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