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우·이평찬·나경화, 배우 염정아 등과 화성시 매력 알린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10-23 16:48:20
화성시, 장민우·이평찬·나경화 홍보대사 위촉...2년간 홍보 활동
화성시가 장민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장과 가수 이평찬, 국악인 나경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 정명근 화성시장이 장민우(왼쪽 네 번째)·이평찬(왼쪽 첫 번째)·나경화(왼쪽 두번째)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화성시는 23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화성시를 홍보하게 된다.
장민우 홍보대사는 2014년부터 화성시의 자매도시인 캐나다 버나비시와의 교류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자매결연 15주년 행사와 동탄실버합창단·밴쿠버합창단 합동공연을 성사시켰다.
1979년 TBC 해변가요제 대상을 수상, 가수로 데뷔한 이평찬은 매송면 원리 출신으로 고향에 헌정하는 노래 '화성이 너무 좋아'를 직접 작사·작곡했고, 나경화는 가야금 연주와 국악을 접목한 국악가요를 선보여 왔다. 이 둘은 혼성듀엣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화성시에는 배우 염정아와 가수 유미 등 13명의 배우·가수·방송인과 FC트롯퀸즈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국제교류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화성과 인연을 이어온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해외에서는 화성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고, 시 주요 행사에서는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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