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찾은 영종구의회…공항·갯벌 활용한 지역발전 해법 모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8-13 16:28:57

공항을 품은 전남광주 무안과 인천 영종구 지방의회가 관광·문화 자원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과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등이 지난 11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의회 제공]

 

무안군의회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연수단과 '의정 교류·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관광·문화 자원 벤치마킹을 위해 무안을 찾은 영종구의회 연수단을 계기로 마련됐다. 

 

두 의회는 공항 배후지역 개발과 갯벌 생태자원 활용 등 두 지역이 가진 특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로 했다.

 

영종구의회 연수단은 간담회 뒤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등을 찾아 무안의 주요 관광·문화 자원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로의 정책과 의정 경험을 나누고 상생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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