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한미연합사와 맞손…시민·주한미군 문화교류 확대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7-30 16:59:52

문화예술 교육확대 MOU...지역사회·군 함께하는 문화교류 기반 마련

경기 평택시가 평택시민과 주한미군·가족간 소통과 문화예술 교류화성화를 위해 한미연합사령부와 손을 잡았다.

 

 

30일 평택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9일 평택아트센터에서 최원용 재단 이사장(평택시장)과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엔군사령부·한미연합사·주한미군 장병과 군무원, 군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적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병·군무원 및 군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획 확대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협력 △문화예술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은 향후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용 이사장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한미연합군사령부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군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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