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미르랜드서 책·동요 즐긴다…18일 행사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16 16:57:49

장성 황미르랜드가 책을 소개하는 어린이의 이야기부터 세대를 잇는 추억의 동요까지 듣는 가족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 장성 황룡강 황미르랜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 [장성군 제공]

 

전남광주 장성군은 오는 18일 오후 2시 황미르랜드에서 '마음 속 여가 – 꼬마 북토커와 동요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지역 예술단체 청춘그루터기가 운영한다.

 

'꼬마 북토커'에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책을 직접 소개하고 추천한다. 

 

'동요 골든벨'에서는 피아노 전주를 듣고 동요 제목을 맞히는 퀴즈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노래와 추억을 나눈다.

 

행사장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황미르 야외도서관'도 마련된다.

 

장성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모먼트의 뮤직 드라마 '순덕' 공연이 펼쳐진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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