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집돌금농악' 대통령상 수상-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0-10 15:04:25
경남 의령군은 집돌금농악보존회(회장 홍순학)가 지난 3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에서 열린 '제28회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최고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 집돌금농악보존회 단원들이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집돌금농악'은 의령 지역에서 오랫동안 전승돼 온 전통농악으로, 보존회는 전통 연희의 계승과 보급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집돌금농악보존회는 지난 5월 전주대사습놀이 농악 부문 '차하상', 9월 광주 임방울국악제 '준우승'에 이어 이번 김제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는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대표 농악 경연대회 중 하나로, 전국 각지의 농악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개인 부문에서도 보존회를 이끌고 있는 홍순학 회장이 지도자상인 전북도지사상을, 송진호 박사가 개인상인 김제시장상을 각각 받았다.
의령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 ▲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홍보 리플릿 [의령군 제공] |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행사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의령보건소에서 진행된다. 검진 희망 군민은 누구나 점심 시간을 제외하고 이날 참여할 수 있다.
검진에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인력 등이 참여해 전문 의료장비를 갖춘 검진버스에서 △안과 시력·안압 검사 △이비인후과 청력·고막·비강·인후두 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및 배뇨장애 검사 등 의료 활동을 벌인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방문객에는 병원 진료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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