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 물축제 현장 점검…"축제 성공은 안전이 최우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7-23 17:41:31
사순문 장흥군수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을 직접 돌며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사 군수는 23일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과 함께 탐진강 축제장 일원을 찾아 주요 행사장과 물놀이 프로그램 운영 구역,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는 위험 요소를 사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으며, 교통·주차 대책과 편의시설 운영, 폭염 대응, 환경정비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또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도 재차 확인하며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맡은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고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동안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장흥의 물에 '축원'의 의미를 담은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수중 줄다리기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과 공연·체험행사가 마련돼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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