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강주해바라기축제 수익금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13 23:22:30
경남 함안군은 13일 보건소에서 '2026년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을 갖고, 군수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매친화 함안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치매파트너 대표의 활동 다짐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군수와 치매파트너 대표가 함께 활동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치매파트너!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 함안!'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어 올리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차석호 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예방과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축제 수익금 200만원 기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위원장 조철래)는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가운데 200만 원을 법수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철래 위원장은 "강주해바라기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련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제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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