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전남도의원, 세지멜론 농가 찾아 현장 소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6-29 17:05:29
최명수(더불어민주당·나주2) 전남도의회 의원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세지멜론 농가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6일 '제30기 세지멜론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가를 격려하고,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은상 세지농협조합장과 김병오 세지멜론연합회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과 농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최 의원은 1996년 출범한 세지멜론연합회가 69개 농가, 63㏊ 규모에서 출발해 '세론이 멜론'을 전국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킨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회원 농가의 축적된 재배기술과 세지농협의 체계적인 판매·유통 시스템이 시너지를 이루며 △2023년 대통령 표창 △2023년 역대 최고 판매실적 194억 원 △2025년 생산자조직 연도 대상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최명수 도의원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세지멜론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