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유자축제, 수도권 향우 마음부터 잡았다…내달 12일 개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12 17:10:41
고흥군이 재경 향우와 만나는 자리에서 유자축제를 알리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 ▲ 지난 10일 열린 '제45회 재경 고흥군민 한마음 대축제'. [고흥군 제공] |
전남광주 고흥군은 지난 10일 열린 '제45회 재경 고흥군민 한마음 대축제'에서 향우와 방문객 7000여 명에게 제6회 고흥유자축제를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장에는 축제 포스터와 일정 안내물을 전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올해 축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나흘 동안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에서 열린다.
행사장 전체를 유자테마 공간으로 꾸미고 유자를 활용한 체험과 공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일에는 유자 농민과 봉사자, 관람객 등 1004명이 참여하는 '1004 유자담기·나눔 행사'가 마련된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재경 향우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흥유자축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기간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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