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벼 수매 현장 찾아 농심 살폈다…올해 3만8607톤 매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14 17:14:21

장세일 영광군수가 벼 수매철을 맞아 산물벼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장세일 영광군수가 산물벼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전남광주 영광군은 장 군수가 14일 영광통합RPC를 방문해 수매 진행 상황을 살피고 매입 관계자와 농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2026년산 벼를 재배한 농가가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친환경 벼는 농가가 희망하는 경우 전량 매입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고품질 영광 쌀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은 오는 30일까지 영광·백수·서영광·굴비골 등 통합RPC에서 진행된다. 

 

건조벼는 11월부터 읍·면별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며, 통합RPC 자체 매입에는 진상2호가 추가된다.

 

매입 대상 품종이 아닌 벼가 20% 이상 섞이거나 친환경 벼 잔류농약 검사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앞으로 3년 동안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비축미 대금은 40㎏당 중간정산금 6만 원을 먼저 지급하고, 최종 매입가격은 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에 확정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