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시민과 민선9기 공약 다듬는다…39명 평가단 출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01 17:44:35
박성현 광양시장이 공약 확정 전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추진 가능성과 구체성을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데 힘을 쏟는다.
1일 전남광주 광양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민선9기 광양시장 공약이행평가단' 39명을 위촉하고 분과별 회의를 열어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평가단은 미래성장·행복복지·도시혁신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시민위원은 공개모집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도 참여해 정책 실효성과 전문성을 살핀다.
분과별로는 산업·경제·청년·일자리·항만, 복지·관광·문화·체육·교육·보건, 안전·도시·교통·환경·농업·행정혁신·AI 등으로 공약을 검토한다.
평가단은 공약 확정 전 실천계획에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 공약 변경사항에 대한 자문·심의와 사업 추진상황 진단, 개선 권고 등 공약 이행 전반을 점검한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약속인 만큼 확정에 앞서 시민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천계획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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