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공개 선발-산불예방·대응 '최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02 14:33:07

경남 함안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함안군민 누구나 오는 10일까지 군청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에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 창출한 공무원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추진과 성과 달성에 노력한 공무원 △주민 중심 민원 또는 갈등 해결한 공무원 △기관 간 협업 등으로 적극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다.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천한 공무원은 주민이 추천한 공무원과 함께 실무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휴가 등 혜택이 부여된다. 

 

함안군, 산불예방·대응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산불예방 관계자들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경남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예방·대응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남도는 산불예방, 산불홍보, 산불대응, 산불방지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함안군은 군부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산불예방·대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군은 올해 경남도가 처음 실시한 '봄철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도 18개 시·군 가운데 2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성과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평가항목 가운데 산불예방 및 홍보분야와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함안군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캠페인 등을 실시해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했으며,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의 강화된 산불 처벌 규정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파쇄단을 운영해 인화물질 12ha를 파쇄하는 등 불법소각을 줄이는 데 노력했다. 

 

우수사례 부분에서는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진화 및 대피 훈련을 3회 이상 실시했으며, 산불안전한국훈련도 실시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