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수능 D-100 학교 현장 찾아 '응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8-11 17:19:41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고3 수험생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11일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김 교육감은 11일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상일여고에서는 학생에게 수능을 앞둔 응원의 말을 전한 뒤 교직원과 간담회를 열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학교 측은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과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의 해외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한 컨설팅 등을 요청했다.

 

광덕고는 학생의 해외대회 참여와 진로·진학 지원 확대 등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제시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 모두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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