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사업체 경제총조사 실시-개인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5-29 12:20:54

경남 의령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포스터 [의령군 제공]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609개소다.

 

조사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조사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스마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미참여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조직 형태와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총 37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로봇·인공지능(AI) 활용 여부와 무인매장 운영 등 최신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또 AI 기반 보이스봇 안내서비스를 도입해 사업체의 조사 참여 편의도 높였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령군, 마산세무서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26, 27일 이틀간 마산세무서와 함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신고창구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군청 민원봉사과 명예군수실에서 운영됐다.

 

군은 비대면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소규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였다. 특히 당초 세무서 사정으로 합동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군과 세무서 간 협의를 통해 합동신고창구 운영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신고창구 운영이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한 세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