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 특별법안' 제출…김동연 "법안 완성 앞당길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27 17:27:13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 합의 이행 첫발…신속 처리해야"
"국회 비준 고집하며 실리 확보 여지마저 없애려는 야당도 적극 협조해야"
"국회 비준 고집하며 실리 확보 여지마저 없애려는 야당도 적극 협조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경기도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수출기업희망특별법 완성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 허영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운데)와 문금주, 백승아 원내부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뉴시스]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의 첫발을 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 판단을 기다리던 대미수출기업에는 희소식이다. 그야말로 '수출기업희망특별법'이 될 것"이라며 "정부여당의 발빠른 대응에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 법은 현재 우리 경제상황과 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고려할 때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한다"며 "'여야신속처리특별법'이 되어야 한다. 국회 비준을 고집하며 실리 확보의 여지마저 없애려 하는 야당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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