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1만2천명 참여 성료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9-21 17:33:40

경기관광공사, 18~2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서 개최
음악 공연·캠핑·웰니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프로그램,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1만2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 끝났다.

 

▲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현장. [경기관광공사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렸다.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캠핑, 웰니스 체험 등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종합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18일에는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감성적인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19일과 20일 아침에는 캠핑장 잔디밭에서 요가와 싱잉볼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했다. 또 행사 현장 곳곳에 감성 포토존과 경기도 DMZ 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 가족 및 연인 단위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DMZ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피크닉의 여유, 감성적인 음악, 평화의 가치를 온전히 결합, 현장을 찾은 많은 분들에게 DMZ의 매력과 평화의 울림을 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OST를 주제로 한 'GHOST(GYEONGGI HALLYU OST) 페스티벌'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9월 5일부터 7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을 성황리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캠핑 행사에는 총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국민가수 이승환과 폴킴, 데이브레이크, 소란, 엔플라잉, 유다빈밴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 감성 포토존, 문화사계 홍보관, DMZ 관광자원 홍보부스 등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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